세 번째 카메라 감독은 천우희? "찍다 보니 욕심나"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3.02.15 11: 56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천우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2.15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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