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의 2023시즌 홈경기에서도 서비푸드의 ‘리얼 닭주스 오리지널’을 맛볼 수 있게 됐다.
인천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짐푸드 전문 브랜드 서비푸드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서비(이하 서비푸드)와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2023년에도 공식 후원사로 함께 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유나이티드 전달수 대표이사와 서비푸드 김인섭 대표가 참석했다. 본 후원 협약을 통해 서비푸드는 현금 후원과 홈경기 이벤트용 현물 후원, 그리고 프로선수단의 균형 있는 단백질 섭취를 위한 닭가슴살 쉐이크 ‘리얼 닭주스 오리지널’ 제품 후원 등의 후원 내용을 확정했다.
![[사진] 인천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3/02/15/202302151441779223_63ec726751545.jpg)
서비푸드 김인섭 대표는 “지난 2021년 10월에 이어 이번 협약식을 통해 2023시즌에도 K리그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동행을 계속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에 전달수 대표이사는 “서비푸드와 함께 인천 시민, 인천 팬 여러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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