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남행선 맞아? 우아함 '일타' 배우..정경호 또 깜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15 19: 02

배우 전도연이 ‘일타스캔들’ 남행선을 벗고 ‘배우 전도연’ 본체를 보였다.
15일 매니지먼트 숲은 “골져스 엘레강스 뷰티풀. 우아함 그 자체인 도연 배우”라며 전도연의 화보 촬영 현장을 보였다.
전도연은 ‘일타스캔들’ 남행선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를 마음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도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돋보적 매력”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전도연의 변신을 찬양했다.

전도연은 ‘일타스캔들’에서 남행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근에는 정경호(최치열)와 러브라인으로 달달한 설렘을 전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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