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벽보다 하얀 피부…뼈 밖에 없는데 복근은 '선명'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3.02.15 18: 01

소녀시대 태연이 충격적일 정도로 깡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팔을 쭉 들어 올려 스트레칭을 하거나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완벽한 자세를 선보였다. 힘든 동작에 비해 너무나도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인다.
태연은 허리와 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고, 한 뼘 크기의 허리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특히 여리여리한 비주얼과 깡마른 몸에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태연의 반전 매력은 팬들을 다시 한번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태연은 최근 나얼 ‘Ballad Pop City’ 프로젝트의 두 번째 가창자로 나서 ‘혼자서 걸어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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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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