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출산' 정성호♥경맑음, "맨날 명절같아" 집이 북적북적..'대가족' 일상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2.16 07: 53

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매일 집이 북적이는 대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15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끌시끌 북적북적. 머리 수가 몇이야"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집안 풍경이 담겼다. 앞서 경맑음은 뉴욕에서 남동생이 찾아온 사실을 전했던 바 있다.

이때문인지 집 거실에는 정성호, 경맑음과 다섯 자녀들, 반려견에 경맑음의 동생까지 더해져 북적거리는 분위기를 뽐냈다. 잠을 잘때도 다섯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시끌벅적한 모습. 이에 경맑음은 "맨날 명절같아♥"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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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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