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의 옆태는 국보 지정이 시급할 정도다.
16일 한 뷰티 케어 브랜드 대표는 “헐 진ᄍᆞ 완벽한 옆태”라는 글과 한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낸 자리를 선보였다.
한가인은 검은색 모자에 회색 맨투맨, 청바지 등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생일 축하 자리에 참석했다. 한가인의 손에는 연정훈이 보내준 케이크도 포착됐다. 연정훈은 한가인 지인의 생일도 챙길 만큼 섬세한 배려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서 빛난 건 한가인의 옆태였다. 한가인은 꾸미지 않았는데도 매끈한 피부와 광채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한가인은 미끄럼틀을 탈 법한 높은 콧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낳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현재 JTBC ‘손 없는 날’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