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첫 경험" 고백…탈아시아급 몸매 "초심" 유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16 17: 55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초심을 되찾았다.
16일 서동주는 “첫 경험”이라며 신문물을 경험한 후기와 결과물을 보였다.
서동주는 지인과 함께 네컷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플래시 세례에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드러냈다.

특히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였다. 앞서 서동주는 비키니 착용 사진을 올리며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라고 말했고, ‘초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팬들도 서동주의 ‘초심’을 응원했고, 육감적인 몸매를 보인 사진에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고 환호했다.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KBS2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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