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2천만원" 한승연→장성규.허경환까지..100억원↑대 재력✭들 ('연중')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2.17 00: 20

‘연중 플러스’에서 허경환이 600억원 매출을 낸 CEO로 등극, 또 다른 재력가 스타들도 언급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들을 공개했다. 먼저 저 오디션을 통해 아나운서가 된 방송인 장성규를 언급,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후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그는방송인 3년만에 강동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마련한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내돈내산 첫집”이라며 아들 방부터 부부방까지 공개하기도.

모두 그가 가족들을 위한 아파트만 매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반전 재력이었다. 강남구 청담동 한 건물도 그가 대표로 있는 회사 소유로 알려진 것. 부동산 전문의는 현재 시세가 100억원 이상이라고 추정했다.
3위는 K팝 황금기인 2000년대 수많은 걸그룹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었던 카라를 언급, 활동당시 카라는 ‘허니’와 ‘미스터’로 일본진출, 한류열풍 주역을 이끌었던 바. 이후 한승연은 2014년 한 청담동 건물 45억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해당 건물은 재건축 거쳐 새로운 모습 변신했다는 것.
부동산 전문의는 이 건물 시세에 대해 약 150억원이라 추정, 현재 월세는 약 2천만원 예상된다고 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한승연이 소유한 건물이 하나 더 있던 것.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알려진 삼성동 단독주택은 2013년에 매입, 신축공사 후 현재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삼성동 건물은 160억원 추정되는 상황이다. 
1위는 역시 개그맨으로 최근 방송에서 활약 중인 허경환이었다. 스타 CEO 대열에 합류한 것. 최근수원에 신축건물을 공동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기했는데 그가 당시 80억원으로 매입한 해당 건물은 , 월세 수입이 현제 기준 약 2천만원 후반대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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