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픈 아들 안타까워.."병원 그만가자"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2.17 18: 31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픈 아들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서수연의 아들이 담겼다. 그는 호흡기 질환 탓에 휴대용 네뷸라이저를 사용 중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수연은 "병원 그만 가자..."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와 이필모는 지난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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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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