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달라진 스타일링 대단한데···시선 잡아 끄는 금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2.18 19: 18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달라진 스타일링을 뽐냈다.
18일 유깻잎은 별 다른 멘트 없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금발을 늘어뜨린 채 평상시 즐겨 입는 톤인 무채색 톤의 이너와 짙은 갈색의 코트, 그리고 짙은 청바지를 착용했다. 유깻잎은 늘씬한 복근을 드러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유깻잎의 스타일링은 보통 심플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뽐낸다. 다만 본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흑발이 아닌 며칠 전 탈색한 금발이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를 돋운다.

네티즌들은 "와 연예인 같다",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이혼을 방송에서 알리며 대대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각각 연인이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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