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천우희는 “보고싶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가 흔들렸음에도 천우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김용지는 “눼”, 가수 손승연은 “응” 이라고 답했고, 네티즌 역시 “어떻게 알았지”, “넵!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응응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 출연, 이나미 역을 맡았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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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우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