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노윤서, 24세 맞나?..앞머리 내려도 NO 어색 '뭘해도 예뻐'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3.02.19 09: 42

배우 노윤서가 ‘덮해이’로 남심을 울렸다.
노윤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매우 어색한 앞머리 해이. 11화 곧이다..! #일타스캔들 #밥은보약 #반찬은명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tvN ‘일타 스캔들’ 촬영장에서 찍은 것. 극중 고등학생 남해이 역을 맡은 노윤서는 해이의 과거 시절을 연기하기 위해 앞머리를 내리는 변신을 꾀했던 바다. 본인은 어색하다 하지만 여신 미모는 더욱 돋보인다.

‘일타 스캔들’에서 노윤서는 남행선(전도연 분)의 조카이자 사랑의 큐피드인 우림고 18세 여고생 남해이 캐릭터로 분해 사랑 받고 있다. 24세임에도 전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이어 또다시 여고생 역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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