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후유증으로 인해 5kg가 빠진 몸무게를 공개했다.
19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심한 후유증 5키로 빠지고 지금 온몸이 아프다 큰일큰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58.88kg인 이특의 몸무게가 담긴 모습이다.
174cm인 이특은 평소 6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다가 후유증으로 인해 체중이 감량하며 살이 빠진 것으로 파악된다. 갑작스러운 몸무게 변화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특은 19일 첫 방송된 TV조선 ‘더퀸즈’에서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