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WBC 야구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2-6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 NC전 8-2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 김혜성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2.20 /jpnews@osen.co.kr
김혜성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2.20 11: 04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