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조진웅·이원태 감독, 오늘(21일) '씨네타운' 출연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3.02.21 08: 11

배우 조진웅과 '대외비' 이원태 감독이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뜬다. 
21일 영화 '대외비'(감독 이태원, 제작 트윈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1일) 오전 11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영화다. 3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이 작품 홍보 차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다. 

'대외비'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완벽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특급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다른 인연으로 3월 최고의 기대작 '대외비'를 탄생시킨 두 사람은 캐스팅부터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직접 전하며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범죄드라마 '대외비'를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의기투합했던 조진웅과 이원태 감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들의 새로운 매력이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외비'는 3월 1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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