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자로 알려진 배우 주현영이 색다른 이미지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주현영이 "이모저모"란 짧은 멘트와 함께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모습. 평소 주기자로 짧으 컷트 헤어스타일을 보였던 주현영. 귀여웠던 이미지와 달리 색다른 매력이 풍겨난다. 여배우아우라도 느껴질 정도.
이에 동료 배우 안보현도 "아고 예쁘다"라며 칭찬했고, 누리꾼들 역시 "너무 예쁘다", "앞으로 머리 계속 길러주세요", "역시 여배우는 여배우"라며 반응했다.
한편, 주현영은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주사위 한 번 대륙이동-지구마불 세계여행’에 합류 소식을 전했다.
ENA 새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 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우주여행 티켓을 걸고 김태호 PD와 함께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우 주현영 이외에도 노홍철, 주우재와 함께 랜덤 여행을 안내할 가이드로 합류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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