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딸, 이렇게 컸어?… 子와 함께한 46세 생일파티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2.22 04: 45

배우 김하늘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21일 오후 김하늘은 ‘여러 장 찍고싶었지만.. 장난꾸러기 덕분에..실패 그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 케이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하늘의 모습. 특히 김하늘의 딸로 보이는 손이 김하늘의 얼굴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김하늘은 '동감',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블라인드',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