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옐 “챌린지 촬영? 마동석 선배와 하고파…데뷔 때부터 좋아해” (‘최파타’)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3.02.22 07: 45

 그룹 하이키(H1-KEY) 멤버 옐이 챌린지를 하고픈 연예인으로 마동석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하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신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이키는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안무를 너무 좋아한다.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실 수 있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었다.

이에 최화정은 “많은 사람들과 챌린지를 했던데, 챌린지 해보고 싶은 사람도 있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막내 옐은 “있다. 마동석 선배님”이라며 “데뷔전부터 정말 마동석 선배님을 너무 존경하고 좋아한다. 꼭 한번 챌린지를 같이 해보고 싶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라며 소망을 내비쳤다.
하이키는 이미주, 다나카, 홍석천 등과 챌린지를 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한편 하이키는 지난달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Rose Blosso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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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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