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작진이 13기 출연자들과 관련한 이슈에 입을 열었다.
22일 ‘나는 솔로’ 측은 유튜트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커뮤니티에 “지난주 ‘나는 솔로’ 13기 논란에 대한 제작진 입장입니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측은 “제작진은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이 시청하시는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자들의 입장도 고려해 방송하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는 솔로’ 출연자들에 대한 이슈가 불거졌다. 한 네티즌은 ‘나는 솔로’에 출연한 남성 출연자로부터 성병을 옮았다고 주장했고, 한 출연자는 타 방송에 출연한 과거가 드러나 홍보 목적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하 ‘나는 솔로’ 측 입장 전문
지난 주 ‘나는 솔로’ 13기 논란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입니다.
먼저 제작진은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솔로’를 시청하시는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자들의 입장도 고려해 방송하겠습니다.
‘나는 솔로’가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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