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꽃 사러 나온 아들맘…외국에서도 국위선양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22 16: 50

배우 박신혜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예인 미모를 보였다.
22일 박신혜는 외국에서 찍은 듯한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신혜는 앞서 “오랫동안 쌓여있었던 필름들을 드디어 현상했습니다. 게으름의 끝판왕. 그렇지만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또다시 생겼으니 천천히 함께 추억여행 떠나보아요 우리”라며 오랜 시간 현상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 공개했다.

이날 역시 박신혜는 외국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현상해 팬들에게 공개했다. 금발 헤어 때의 시절로, 박신혜는 외국의 거리를 걸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큰 꽃다발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표정에서는 만인의 첫사랑이 떠오를 만큼 아름다웠다.
박신혜는 최근 아들을 낳은 후 첫 생일을 맞았다. 엄마가 되고 첫 생일을 보낸 박신혜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도 남기면서 의미 있는 2023년을 보내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해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현재 새 드라마 ‘닥터 슬럼프’ 츨연을 검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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