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22일 서하얀은 “올해 첫 란딩. #추운건매한가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식당서 골프웨어에 핑크색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필드 위에 선 서하얀의 모습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서하얀은 키가 176cm로 알려져 있어 마치 모델 같은 비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오늘도 예쁨”, “골프웨어 모델 가즈아”, “넘 깜찍하고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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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