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영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스트롯1'에서 긍정 에너지를 뽐낸 지원이가 등장했다.
현재 지원이는 캠핑카에서 눈을 뜨는 영상을 공개해 모두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원이는 “저는 놀러다니는 게 아니라, 일을 캠핑카를 타고 다닌다. 시즌 때는 5~6개 행사를 돌아야 한다. 특히 화장실이 정말 불편하다. 그런 모든 부분을 편안하고 편리하게 효율성을 높인 거다. 저때도 전날 행사가 늦게 끝나서 일부러 캠핑 장소에 가서 캠핑카에서 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지원이는 현재 자신의 결혼을 걱정하는 어머니에 대해 “남자친구가 없어서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