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선미는 여러 장의 언더웨어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한 브랜드의 언더웨어와 청바지, 자켓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미의 볼륨감 넘치면서 마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선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주인공' 활동 당시 41kg까지 빠졌었다"며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50kg까지 찌웠다"라고 밝혀 9kg을 증량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선미는 최근 SBS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