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이렇게 말랐는데 '비만'.."뱃살빼기 도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3.02.25 08: 54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마른비만'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싶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음식점으로 보이는 장소에 방문한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지연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에 박지연은 다시 가고싶다는 바람을 드러내면서 "그전까지 뱃살빼기 도전!!! 진짜 마른비만 탈출해야지 같이 도전하실분?"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박지연은 2008년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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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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