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신세경 닮은꼴 증명…♥강남이 또 반할 잘생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2.25 18: 15

‘빙속여제’ 이상화가 생일을 맞아 ‘잘생쁨’ 미모를 보였다.
25일 이상화는 “오늘 내 생일이라 사진을 찍어봄”이라며 생일을 맞이한 셀카를 팬들에게 보였다.
이상화는 올해로 35살 생일을 맞이했다. 결혼 후 네 번째 생일을 맞이한 이상화는 싱그러운 꽃을 들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결혼 후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한 이상화는 잘생김과 예쁨을 동시에 가진 ‘잘생쁨’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상화의 생일에 절친이자 라이벌이기도 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도 “Happy birthday”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활약하며 ‘빙속여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고, 최근에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해설 위원으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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