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절친 전혜빈, 한지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오윤아는 “히히~엄마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전혜빈, 한지혜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중 오윤아는 청바지에 크롭 니트티로 한껏 꾸민가 하면, 육아로 고충을 토로했던 한지혜는 정반대로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세 사람은 엄마지만 여전히 배우로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