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밀라노서 미모 열일 중..확대샷에도 굴욕無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3.02.25 21: 16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조이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채 얼굴 확대샷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이는 긴 생머리에 갈색톤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 우아한 자태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축복이 끝이 없구나”, ‘미모 미쳤어ㅠㅠ”, “귀여워”, “수영이 얼굴 열일하고 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 22일 한 명품 브랜드 밀라노컬렉션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또한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해 11월28일 발매한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버스데이’로 첫 밀리언셀러 앨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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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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