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레드카펫 패션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5일(현지시각) 제 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서 레드카펫을 밟은 것이다.
특히 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망사 소재로 속이 다 비치는 데다, 어깨선과 목 둘레 등의 옷감들의 이음새와 마감 처리, 가슴과 짧은 속바지만 안감와 겉감을 덧댄 드레스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3/02/26/202302261626779124_63fb222df31ff.jpg)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드카펫에서 파격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3월 치러진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동성 연인 딜런 마이어와 함께 참석했고, 포토존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3/02/26/202302261626779124_63fb222e87eb0.jpg)
그보다 앞선 지난 2018년에는 칸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하며 레드카펫을 걷던 도중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입장하기도 했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하는 여배우들은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던 터. 이에 반발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
이에 배우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여전히 예리한 감각을 보여주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