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살아 움직이는 조각… 48살이라고 누가 믿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2.26 19: 24

배우 송승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송승헌은 ‘운동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 기구가 놓여있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 송승헌은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송승헌의 나이를 빗겨간 잘생긴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76년생인 송승헌의 한국 나이는 48세. 하지만 사진 속 송승헌의 모습은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비주얼을 뽐내는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