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25일 이솔이는 “여기가 방앗간인 줄 알았다면,, 오지 않았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야외 포토존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커피와 디저트를 앞에 두고 턱을 괸채 무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솔이는 순간순간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 러블리한 미모와 화보 같은 일상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이솔이는 검정색 바지에 흰색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카디건을 걸쳐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이솔이가 착용한 카디건은 명품 브랜드 G사 제품으로 260만 원대로 알려져있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분위기 미쳤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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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