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가족, 놀이공원서 날벼락? "엘리베이터 앞 드러누운 아들"[★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3.02.26 22: 06

양미라 가족이 놀이공원에 총출동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예 “이렇게 행복했는데..... 마지막엔 엘리베이터 앞에서 드러누웠던 서호. 그래...좋았던 것만 기억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이는 놀이공원에서 찍은 가족사진들이다. 양미라의 아들은 아빠, 엄마, 이모와 함께 놀이공원에 한없이 즐거운 모습이다. 어른들 역시 신난 표정이지만 막판엔 힘들었음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지난해 7월에는 팬들과 라이브 방송 중 진통을 겪어 화제를 모았고 무사히 기다리던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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