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긍정 파워를 풀 충전시킬 유쾌한 스토리와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응원 메시지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영화 '카운트'가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개봉 2주차인 3월 1일, 3월 4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2주 차에도 여전히 꺾이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카운트'가 오는 3월 1일, 3월 4일 개봉 2주차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먼저 3월 1일에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신재백, 권혁재 감독이 참석해 롯데시네마 수원을 시작으로, CGV 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야탑에서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3월 4일에는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김민호, 신재백, 권혁재 감독이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롯데시네마 부천을 순서대로 방문해 관객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렇듯 개봉 2주차에도 파이팅 넘치는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영화 '카운트'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관객들 사이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며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엑시트', '너의 결혼식' 제작진의 신작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부터 빛나는 신예들의 조합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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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