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이현이는 ‘하와이 마지막날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마지막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와이 여행 중 찍은 이현이의 다양한 사진들. 이현이는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현이의 남다른 비율과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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