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자신만의 특별한 힐링을 즐겼다.
28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카 문여는 소리"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팝핀현준의 집에 마련된 차고가 담겼다. 차고에는 팝핀현준의 억대 스포츠카와 오토바이 등이 주차된 모습. 이에 팝핀현준은 스포츠카의 문을 열었다 닫으며 문소리를 들었다.
팝핀현준은 "오늘은 기분이 별로다 그래서 차고에 와서 마음을 달래는중"이라며 "드라이브 가려고 했다가 귀찮아짐 문소리 들으면서 기분을 풀어본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팝핀현준은 2살 연상인 국악인 박애리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앞서 그는 슈퍼카 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돈으로 환산하면 13억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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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팝핀현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