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폼 美쳤다…데뷔 16년간 자기관리 甲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3.03.01 10: 12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1일 유리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근황을 팬들에게 보였다.
유리는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유리는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는데, 그의 환상적인 뒷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역대급 섹시함으로 무장한 유리는 ‘흑진주’ 별명에 걸맞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 배우 활동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녀시대 15주년을 맞아 일곱 번째 정규 앨범 ‘FOREVER 1’으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굿잡’, 예능 ‘더존:버텨야 산다’에서 활약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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