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향해 패기넘치는 도전 중인 연습생들이 화려한 'Back Door(백도어)' 무대로 '엠카운트다운'을 접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보이즈 플래닛' 1차 미션인 그룹 배틀에서 우승을 거머쥔 K 그룹 백도어 팀 금준현, 김민성, 김지웅, 한유진, 김태래, 윤종우, 지윤서 총 7명의 연습생들이 'Back Door(백 도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일곱 소년들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으로 무장한 채 스타일리쉬한 비주얼로 'Back Door(백 도어)' 무대를 장식하였으며, 난도 높은 댄스와 흐트러짐 없는 보컬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많은 연습생들 중 경연 1위의 이유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특히 금준현을 비롯한 일곱 소년들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 속 김민성의 피지컬이 돋보이는 스턴트 퍼포먼스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마치 김민성은 신 들릿듯 한 댄싱을 선보여 방송 이후에도 SNS를 뜨겁게 달궜다.
금준현과 김민성을 포함한 총 일곱 소년들로 구성된 K 그룹 'Back Door(백 도어)' 팀은 '엠카운트다운' 출연에 이어 또 하나의 우승 베네핏인 유튜브 '스튜디오 춤'에도 출연 영상이 공개되며 전세계를 향해 각자의 매력과 실력을 뽐냈다.
한편, 데뷔를 향해서 패기와 열정으로 도전을 이어나가는 소년들의 귀추에 대한 관심 또한 꾸준하게 상승하며 '보이즈 플래닛'을 향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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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