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42번째 생일→쌍둥이 딸 뒤태 공개…엄마 닮은 요정[Oh!쎈 이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3.04 17: 52

 걸그룹 출신 배우 성유리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한 가운데 쌍둥이 딸의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팬들에게 받은 꽃다발부터 여러 개의 케이크, 그리고 축하 풍선 등 다양한 선물이 담겨 있다.

이에 성유리는 “생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성유리는 1981년 3월 3일생으로, 올해 42살이 됐다.
동갑내기 골퍼 안성현씨와 지난 2017년 결혼한 성유리는 지난해 1월 7일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