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아이키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행···작은 얼굴 빛나네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아이키와 남매미를 뽐냈다.

4일 이기광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 시원한 골격, 그리고 상의는 검정에 하의는 다른 색깔로 입은 코디까지 한 마디로 남매미를 뽐냈다.

특히 이기광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앞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소년스러움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기광 진짜 안 늙는다", "두 분 뭐 하러 가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은 JTBC 오디션 예능 '피크타임'에 출연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기광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