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출산 1년 후···몸무게 복귀 안 됐다더니 '개미 허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3.05 03: 34

배우 신다은이 깜찍한 면모를 보였다.
3일 신다은은 사진과 함께 "모야모야 날씨가 따듯해지고 있자나 설레이게 #신난다은"이라며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였다. 신다은은 최근 "출산 1년이 지났는데 몸무게가 다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새치름한 인상에 깜찍한 모습을 자랑하는 신다은은 작은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유명했다.
더군다나 그가 공개한 사진은 짙은 녹색의 빅 카라 카디건을 걸치고 청바지에 허리띠까지 야무지게 해 그의 늘씬한 몸매를 고스란히 보인 것.

네티즌들은 "대체 출산 전에 얼마나 날씬했다는 거예요", "짱 예쁜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전문가 임성빈과 결혼, 작년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다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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