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송윤아는 ‘대낮에 잠옷바람’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잠옷 가운을 걸친 송윤아가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송윤아는 양손에 볼을 갖다댄 채 웃음을 짓고 있다. 송윤아의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댓글로 하트 세 개를 달아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와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고자 5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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