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강민경은 ‘입술이 다 부르텄.. 지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니트를 입은 강민경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작은 얼굴과 흰 피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에서 열정페이로 구인했다는 논란으로 사과했으며, 부친과 친오빠의 사기 혐의 논란에 휩싸여 “부친과 왕래 끊었다”라고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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