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SNS 본사까지 찾아가‥"이제 그만 주시지 파란 딱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3.03.06 19: 34

배우 한가인이 공식계정을 탐냈다. 
6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에 "템플릿 사용 ! 와하하하하 인스타 보고있나? 이제그만 주시지 파란딱지"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SNS 본사에 찾아가 인증 사진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유명인'을 인증하는 표식 '파란 딱지'를 받지 못했다. 

최근 한가인은 한 예능에서 SNS를 개설했으나 연예인의 공식 계정임을 인증하지 못해 공인 마크인 '파란 딱지'를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한 바 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이런데도 아직 파란딱지를 안준다구?! 인스타 얼른 일해라!!", '이쯤되면 일부러 안주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우런니 파란딱지 줘라 제발",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현재 JTBC '손 없는 날'에 출연 중이다. 또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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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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