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두뇌로 국내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장동민이 이번엔 해외에서도 일을 냈다. 남다른 코리아 클라쓰를 보여주며 국위선양을 하게 된 것이다.
앞서 한 매체는 개그맨 장동민이 지난달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아시아 포커 챔피언십(Asia Poker Championship, APC) 하이롤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5000만원의 상당의 우승상금의 주인공이 됐다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장동민이 과거 활약했던 프로그램을 재조명했다. 과거 그는 tvN '더지니어스' 시즌 3,4 에서 우승하며 남다른 뇌섹남 면모를 뽐냈던 바. '소사이어티 게임2’이란 프로그램에서는 높동이 장동민의 활약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장동민은 “무조건 짓밟아주자"고 각오를 다지면서 우승으로 이끌었던 것. 마지막회에서 리더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줘 시선을 모았던 바다.
그런 그가, 왜 ‘갓동민’이라 하는지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하게 됐다.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에 이어 이번엔 해외에서도 코리아의 힘을 보여주며 국위선양하게 된 것. 그야말로 '갓갓갓동민'이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다. 이후 약 7개월만인 이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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