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폭로' 유깻잎, 도무지 애 엄마로 보이지 않는 미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3.08 19: 27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도도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유깻잎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짙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에 블랙 이너를 입은 유깻잎은 특유의 화려하고 서구적인 미모로 너그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최근 금발로 탈색한 유깻잎은 더더욱 이국적인 모습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말도 안 되는 미모" 등 다양한 감탄을 보였다.

최근 유깻잎은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유깻잎은 래퍼 최고기와 결혼 후 이혼, 두 사람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 애인이 있는 상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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