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가 너덜너덜” 양미라… '2번 출산'으로 친母보다 탄력 없어 ‘충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3.09 19: 58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복부 탄력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9일 오후 양미라는 ‘손목이 시큰시큰한게 허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더라구요 특히 20키로가 쪘다 빠졌다를 3년동안 2번이나 반복하다보니 복부는 정말 너덜너덜하다 느낄정도로 탄력을 잃었어요...오죽하면 60이 넘으신 저희 엄마가 넌 나보다 탄력이 없어서 어쩌니 젊은애가...!!!! 라고 하실정도 였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미라가 아이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어 양미라는 통증 치료와 근력 향상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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