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문자투표 시작”… ‘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TOP7 탄생! (‘미스터트롯2’) [Oh!쎈 리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3.09 22: 17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TOP7을 위한 문자 투표가 시작됐다.
9일 전파를 탄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최정예 10인의 생방송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대망의 준결승이 시작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다 관객이 입장했다. 화려한 무대장치에 관객과 마스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지는 “긴장감이 최고조야”라며 마음을 졸였다. 김성주는 “오늘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오늘부터 펼쳐지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함께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10명 중 결승에 올라갈 7명이 결정된다. 준결승전은 작곡가 신곡 미션이다”라고 말하기도. 붐은 “찐이야가 여기서 나왔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김성주는 준결승전 평가 방식을 설명했다. 마스터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로 점수가 합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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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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