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가수 아이유의 두 번째 협업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슈가의 새 앨범에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슈가는 지난 2020년 아이유의 신곡 ‘에잇(prod. & Feat. SUGA of BTS)’에 공동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해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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