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김다미x전소니, 18~19일 인천·서울 무대인사[공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3.03.10 23: 55

영화 '소울메이트'가 극장 개봉을 맞이해 상영 첫 주말 무대인사 및 메가토크 GV를 확정했다.
주연 배우들의 케미스트리와 아름다운 스토리로 나의 소울메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 제공 스튜디오앤뉴, 공동제공배급 NEW,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앤드마크 스튜디오)의 주역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이 개봉 첫 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8일(토)에는 CGV 인천을 시작으로 CGV 소풍,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어 19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처럼 개봉 첫 주 주말 인천,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한 '소울메이트'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하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2일(수)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김다미, 전소니, 민용근 감독, 그리고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와 함께하는 메가토크 GV도 마련돼 있어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소울메이트'는 3월 15일(수)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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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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