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한 눈 깜짝 공개..아직 부기 안 빠졌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3.03.11 00: 53

 母최진실 딸 최준희가 깜짝 성형을 고백한 가운데, 여전히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달 최준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 쌍꺼풀부터 코까지 재수술 후 부기가 아직 남아있는 듯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최준희는 수술이 힘들었던 듯 다소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
그리고 약 2주만인 10일, 새로운 근황을 공개, 아직 쌍꺼풀의 부기가 남아있으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최준희는 눈을 크게 뜬 채 한 쪽 눈만 깜짝 공개해 또 한 번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최근 작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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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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