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완성형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11일 장원영은 “Just a few pics of me chillin”라며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팬들에게 보였다.
장원영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보였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원영은 이 시간을 사진 찍는데 사용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남겼다. 핸드폰 카메라 성능을 확인하듯 여러 장을 다양한 공간에서 찍으며 마치 화보 같은 일상을 보였다.
장원영의 얼굴은 핸드폰보다 작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핸드폰을 들기도 힘들어 보이는 길고 하얀 손가락이 눈에 띄며,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넘사벽’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와 함께 아이브로 데뷔했다. 아이브로 데뷔해 ‘ELEVEN’, ‘LOVE DIVE’, ‘After LIKE’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켰다. 아이브는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성장했다.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MC로도 활약하며 MZ세대 워너비로 주목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